야설 야동

일본 총독부

일본총독부 (서막)


1910년 일본은 한일합방을 체결한후 조선에 조선총독부를 세워서 조선을 강제 통치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우리는 끝까지 항거했고 마침내 1945년 8월 15일 조선독립을 이룩하게 되었다.
또한 우리는 새마을운동과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동반하여 1998년 세계 OECD 국가중 한 국가가 되었고
2002년에는 붉은악마의 4강진출로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으며 2007년에는 민족소원인 남북통일을 달성하고 마침내 2010년에 일본과의 2차 한일합방을 체결하게 되었고 동경에 일본총독부를 설립하게 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이 어언 100년간 이루어지며 한국과 일본의 앙숙관계는 그 끝을 모르게 치닫았다.

벌써 일본총독부가 세워진지 어언 13년이 지났다.
그동안 일본인 초등학교부터 한국말로 수업을 하도록 규제를 강화시켰고 창씨를 한국 성으로 개명시켰으며 일본말 금지령을 선포하고 모든 문서와 신문 인터넷까지 모든 활자를 한글로 고치는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른 시점이었다.
일본의 모든 관공서와 기관단체들은 어김없이 저녁 5시가 되면 태극기 하향식이 있었고 한국인 일본인 가릴 것 없이 국기에대한 경례를 해야 했다.
2023년 제3대 일본총독을 지냈던 이도호 총독이 일본 독립운동가 정나까무라에게 피살되고 제4대 총독으로 발령받은 사람은 의외의 인물이었다.
출생년도 2004년 방년 19세의 젊은 청년 박영석
그의 약력을 간단히 살펴보면 5살 때 구구단을 욀 정도로 천재성을 발휘했으며 10살 때 이미 대학 석사수준의 경영학 논문을 작성해서 주위의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15살때는 이미 한국 최고의 연구소 똘똘이연구소로부터 객원연구원으로 초빙되었고 18살 때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 의사고시등 4대 고시를 모두 무난히 합격하여 고속승진을 거듭한 끝에 올해 대통령의 간곡한 부탁을 받고 위험을 무릅쓰고 일본총독부로 발령을 받게 되었다.
일본인들의 민족 성격상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음지에서 활동하고 있던 야쿠자들이 지금은 독립운동의 성격으로 변종되어서 무식하게 독립운동을 하고 있다.
물론 예전에는 칼을 주 무기로 사용하였으나 요즘은 레이저건을 테러수단으로 쓰고 있어서 항시 레이저건 탐지장비롤 갖추고 이동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었다.
그들은 단순무식 그 자체여서 목숨을 걸고 덤비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들의 대부분은 대한민국 테러기동대에 의해서 파리목숨같이 쓰러져 버리는 것이 일수였다.
사실 레이저건은 2007년 남북통일이 이루어지고 한국에서 발명된 무기였으나 지금은 일본 야쿠자들에게도 퍼져서 불법적인 레이저건 소지자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전 일본총독 이도호총독이 살해된 도구 또한 이 레이저총이 이총독의 왼쪽 상단 가슴부위에 가격되어서 심장을 관통하여 그 자리에서 즉사한 전례가 있다.
이에 일본총독부 소속 경찰청에서는 불법 레이저총 소지자들에 대한 특별단속을 시작하였고
일본 전역에서 50여만명의 불법소지자들을 검거하였다.
이것은 한국이 일본에 일본총독부를 설립한 이래 최대 검거인원이었다.

이곳은 평화로운 농촌마을이다.
벌써 8월 중순이 들어서 뙤약볕이 따갑게 들판의 농부들의 구슬땀을 자아내고 있었다.
이 마을 어귀에는 커다란 활주로가 하나 있다.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2차 세계대전때 일본군의 공군기지였다고 전해지지만 지금은 풀이 듬성듬성 자라서 별볼일 없는 활주로였다.
- 어이 정오구찌상 점심이나 먹고 하자구.
- 그럴까 박이노에상.
- 날씨가 이빠이 덥구만.
- 그러게 야마가 돌정도니..
그렇다.
이곳은 동경의 외딴 농촌이었다.
갑자기 멀리 보이는 활주로에 고급자기부상자동차 3대가 나란히 나타났다.
멀리서 봐도 번쩍번쩍 빛나는 것이 한국산 에구즈텐 시리즈였다.
그 뒤로 으리으리한 장갑차가 3대가 호위를 하면서 움직였고 그 주위로 수십개의 자기부상모터싸이클을 타고 총독부 소속 경찰관들이 호위를 하고 있었다.
이런 시골에서는 보기 드문 장관이었다.
- 박이노에상 왜 저렇게 군인들하고 경찰들이 몰려왔을까 
- 글쎄 내가 그걸 어떻게 알겠냐 
- 뭔가 수상쩍은데.
그들은 아침에 싸온 변또를 나무밑에서 까먹으면서 수군수군하고 있었다.
약 5분정도 지났을까
갑자기 요란한 굉음이 하늘에서 우다다당 쿵쿵 울리는 것이었다.
농부들은 깜짝 놀라서 하늘을 쳐다보았다.
하늘에는 우람한 비행물체가 파장을 지직지직 하면서 착지를 하려는 중이었다.
멀리서 보는데도 그 모습이 정말 한 마리 독수리가 갈매기를 낙아채듯이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것이었다.
활주로에 착지한 비행물체..
비행물체가 착지를 하자 검은 승용차에서 수십명의 검은 양복을 입은 요원들이 튀어나왔다.
그리고 비행물체에서 한 사람이 나오자 수행원들은 후다닥 뛰어가서 그 인물을 에워쌌다.
그 인물은 천천히 내려와서 먼 산을 한번 바라보더니 기침을 한번 하고 검은 자기부상승용차위에 올라 탔다.
그리고 싸이클의 선두가 출발 하면서 무리들은 동경 방면으로 움직였다.
박영석. 젊은 총독 그가 서울에서 일본 동경까지 오는데 걸린 시간은 15분이었다.
초음속 메가머신은 서울에서 미국까지 단 1시간밖에 안걸리는 세계 최초의 비행선이었다.
이 기계의 발명가도 역시 대한민국이었고 벌써 전 세계 각지의 유명인사들은 한 대씩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바람이 스산히 모두 떠나가고 아무도 없는 빈 활주로를 스치우고 있었다.

ps) 이번에는 제대로 된 야설한번 써보겠습니다. "엄마도 여자다"는 당분간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