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동

섹스 연극부

야한초선 ([email protected])



< 1 부 >

어느덧 내나이 17. 고등학교 일년생이 되었다. 나의 이름은 최연호이고 내가 진학한 곳은 실업계 계열의 학교였고 남여 공학이였다. 남여 공학이라고 해봐자 3:1로 여자가 훨씬 많은 학교여서 가끔 무서운 누나들을 보기도 한다. 그래도 난 이 학교가 마음에 든다. 왠지 모를 좋은 일들이 일어날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였다.
내가 고등학교를 다닌지 3주째 지나던 어느날 쉬는시간 교실문이 열리면서 누나들이 들어왔다. 누나들은 자신들이 연극부이고 연극부원을 뽑는다는 것이였다. 옆에 누나들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던 내친구 재철이가 자리에서 얼른 일어나 입부 신청서를 두장 가지고 오는 것이였다. 재철이는 나에게 같이 들어가자며 꼬드기기 시작했다. 중학교때완 달리 고등학교에 써클이 있다는것이 나에겐 호기심이였고 특히나 연극부는 꼭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난 재철이의 권유를 못이기는척하며 입부 신청서를 적어 연극부 누나들에게 드렸다. 누나들은 연극부 오디션은 모레 토요일에 음악실에서 한다는 말을 남기고 옆반으로 갔다.
" 연호야! 아까 누나들 이쁘지 않냐  "
" 흠~~ 조금 이쁘더라."
" 웃기지마 짜샤~ 난 여태것 연예인 빼고 그렇게 이쁜 누나들은 못봤다. 연극부에 들어가서 한명 꼬셔야징. 헤헤"
재철이는 여자친구 만들게다는 의지에 불을 집혔다. 난 그것 보다 오디션이 걱정이였다. 오디션을 보려면 개인기 같은걸 해야 했는데 난 성대모사나 특별한 재주가 없었다.
시간은 흘러 오디션 날이 되었다. 수업을 마치고 재철이와 함꼐 음악실문을 열었을때 재철이와난 입이 벌어졌다. 음악실안은 이미 꽉 차 있었고 자리에 앉지 못한 애들도 꽤 많았다. 우리도 맨뒤에서 서서 이름이 부르길 기다렸다. 드디어 오디션은 시작되었고 한사람 혹은 두세사람씩 짝을 지어 개인기며 노래며 춤이며 자신들이 자신있는 것들을 마음껏 다른이 들에게 보여주기 시작했다. 나는 긴장한 나머지 잠시 화장실을 갔다왔다. 그 사이 재철이가 교단위에서 판토마임을 하고 있었다. 재철이의 순서가 끝나자 애들은 박수를 열열히 치기 시작했다. 그 다음 내 이름이 불러졌다. 난 엉거주춤 교단에 섰다. 앞에 연극부 누나들은 간단한 질문을 하더니 개인기를 시켰다. 별다른 할줄 아는것이 없던 난 그냥 노래한곡 불렀다. 내가 노래를 끝냈을때 음악실은 조용했고 갑자기 애들이 열광을 하기 시작했다. 난 노래에 조금은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애들은 내 노래가 마음에 들었나 보다. 난 누나들에게 인사를 하고 교단에서 내려와 재철이가 맡아 두었던 자리에 앉았다.
" 너 이자식~ 노래를 그렇게 잘부르면서 그동안 숨기고 있었냐 "
" 뭐 별루 잘 부르는 것 같지 않았느데..."
" 새끼. 뭐 암튼 애들 반응을 봐서는 넌 붙은게 확실하다."
재철이에 말에 난 다소 긴장감이 풀렸다. 이어 다른 애들의 오디션이 시작되었고 오후 5시가 되어서야 오디션이 끝났다. 한참동안 점수를 채첨하던 연극부 누나들은 1차 합격자 명단을 불렀다. 그 명단엔 나와 재철이를 포함해서 40여명정도 였다. 나와 재철인 합격한것에 기뻐하며 명동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약속하고 친구들을 더 불러 명동에서 시간을 보냈다. 10시가 지나고 친구들과 헤어지고 버스를 타기 위해 길을 가다가 연극부 누나들을 만났다. 연극부 누나들은 술을 먹은것 같았다. 누나들은 노래 잘한다며 칭찬을 해주셨다. 그러면서 지금 3차가는길인데 나보고 같이 가자고 하여 집에가도 할일이 없던 난 누나들을 따라갔다. 누나들은 호프집에서 맥주를 시키고 누나들 이야기며 연극은 어떻게 해야 하는것이며 이야기 해주고 나에 대해서도 물어 보았다. 그리고 시간은 다시 12시를 넘고 있었다. 그동안 몇몇 누나와 형들이 갔고 남은 사람은 지원이 누나와 희수 누나,정애누나, 종광이형 그리고 미진,미선이 누나 이렇게 7명이 남았다. 그 중에 희수누나와 정애 누나는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했다. 지원이 누나와 종광이형은 정애 누나와 집이 같은 방향이라 정애누나를 데리고 가며 희수누나를 부탁하였다. 희수누나와 내가 집이 같은 방향이였기 때문이였다. 미진,미선이 누난 쌍둥이여서 같이 집으로 갔다. 난 희수누나의 한 손을 어깨에 언저놓고 어깨동무하는 식으로 누나를 데리고 가다 누나가 자꾸 스러질려고 하길래 난 누나를 업고 택시타러 갔다. 한동안 택시를 못잡다가 간신히 택시를 탄 나는 누나에게 집을 물어 보려 했으나 누나는 이미 잠이 들어 깨어나질 못했다. 할수 없이 난 내 집으로 희수 누나를 옮겼다. 내 외아들이였는데 제작년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신후 재산을 처분해 통장에 넣어 놓고 원룸을 하나 얻어 살고 있었다.
친척이 있긴하나 거의 연락을 안하고 사는 분들이라 믿고 재산을 맡길수 없었다. 아무튼 난 희수 누나를 내 집으로 데려 온후 내 침대에 자리를 펴 누나를 누윈후 이불하나를 바닥에 피고 간단하게 싯은 후 바닥에 누워 잠을 청했다. 술을 먹었기에 그새 난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갑지기 몸이 무거워져 잠에 깼는데 얼굴이 화끈 거렸다. 희수 누나가 침대 옆에 붙어 자던 내 몸에 그대로 떨어진 것이였다. 내 이마에 누나의 이마가 맡대어져 있었고 누나는 떨어진 충격에 의해 잠이 깬것 같았다.
우리 둘의 눈이 마주쳤다. 난 어찌 할지를 몰랐는데 희수누나는 무슨 말을 하는가
싶더니 내 입에 자신의 입을 포개어 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