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동

내안의 나

(창작)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한 창작 입니다.

휘황찬 불빛이 돌아가는 어느 나이트장
연말 연시의 들떤 맘과 회식의 끝자락에 밀려 나이트 까지 오게 되었다
분위기에 휩슬려 주량을 초과한 나는 맘껏 스트레스를 풀려고
몸을 흔들어 되는데 같이 온 일행들은 술이 웬수인냥 또 마시고 있었다
인연과 우연이 다 그러하듯이
브루스 타임과 동시에 앞에서 추던 그 여자를 무작정 채어안고 부더러운
브르스곡에 서로의 몸을 밀착한채 음악에 맡겨 두었다
그렇게 우리의 처음 만남은 시작 되었다
아~~ 미안합니다
제가 술에 좀 취해서 동의도 없이 무작정 끌어앉고 실수를 했군요
아니에요 하면서 살며시 웃으주는 그 모습
저~ 괜찮으시면 우리 자리에서 한잔 할까요 
저,,, 친구들이랑 같이 왔는데 딱 한잔만 할께요.
순수한 모습이다.
하얀 티샤츠에 무럽이 덮히는 긴치마 좋게 말하면 순진하구 ,,,,,
직장에서 연말이라 망년회 하러왔어요...
저도 그런데요...
그날 우린 어느정도 놀다가 둘만 살짝 자리를 빠져 나왔다.
시간이 늦어 가야된다는 그녀의 말에 연락처를 넘겨주고 방향이 같은곳까지
택시를 타고 중간에 내려주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몇일후 따르릉~~~ 따르릉~
휴대폰 벨소리에 여보세요~~
저.... 아시죠  누구시죠 
일전에 나이트에서,,,,, 아항~~~ 안녕 하세요
아휴 정말 반갑읍니다 , 시간 되면 저녁같이 할수 있나요 
이렇게 하여 우린 만남을 다시 갖게 되었고, 저녁을 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많은걸 알게 되었다.
초등학생을둔 유부녀 나이는 30대 중반에둔 여자 답지 않게 너무나 날씬하고
피부도 고와 아가씨인줄 알았다
그레도 내가 30후반이니 오빠라 부르라고 했다
한 두번의 만남이 이어지면서 우린 자주 만나게 되었고 그때마다 너무나 순진하고
가정밖에 모르다가 나를 만난 그녀를 아껴주고 천천이 깊이 사랑할때까지
가지지 않으려구 속으로 맘 먹었다. 그런 나에게 그녀도 한없는 신뢰와
점점 나에게 기울어 지는 속 마음을 느낄수 있게해주었다.
사실 난 그녀를 만나기전에 몇명의 여자를 사귀어 본 경험이 있었어나
그저 호기심이나 섹스 상대로 몇번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 했기에
진실로 사랑할수 있는 여자가 부인 외에 하나정도있었으면 하고 생각했었다,
그런 그녀가 아니 미란이가 만나면 만날수록 아름답고 정이들었다.
매일 만나지 않으면 일과가 끝나지 않은것같아서 벤치나 차 안에서 지난일들을 이야기 하면서 그집 신랑이 퇴근하기 전까지 한시간의 시간을 보내곤 하였다
-왜냐하면 미란이가 직장을 다니는데 퇴근시간이 6시이고 나역시 같기때문에-
이런 만남이 3개월째 접어던 어느 토요일날 우린 야외로 드라이브를 가게 되었다.
미란아, 나 몸이 좀 피곤한데 쉬었다 가면 안돼 
어디서  차 세워놓구 그럼 좀 쉬어 오빠,
아니 저기 여관 보이지, 저기 들어 가서 샤워좀하구 잠깐만 쉬자 응
아이~~ 누가 보면 어쩌라고 걸구 저런델 어떻게,,,,,
야외인데 어때  나만믿고 들어가자구 하면서 난 막내무가로 차를 몰구 들어갔다.
사실 난 미란이를 건드리지 않고 진짜로 좀 쉬면서 가벼운 스킨샵정도 하려구
출발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그리고 여관 들어 가자면 상대방의 의중은 어떨지
보고도 싶었고,,,
오빠 정말 쉬고만 나오는거야~~ 나 오빠 믿어!
웅 그래 염려말어
아~~~ 그런데 정말로 쉬고 나오려구 했는데 몸과 맘이 따로 놀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 잠만 샤워하고 나올께,
샤워하고 나오면서 난 의식적으로 옷을 안입고 발가벗고 나왔다
미란이는 얼굴을 내리깔으면서 쳐다보지도 못하고 어서 이불속에 들어가 쉬라고
재촉한다. 아~~ 시원하다. 자기도 샤워한번해.
아니 괜찮아 하면서 창밖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쇼파에 앉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