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동

My way

1부

난 29살의 나이지만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얼굴이다
흔히들 말하는 동안이다
24살 정도로 보고 있으나 그 이하로 보는 사람도 많다.
어려보이는 얼굴은 나의사업에 큰 도움이 된다
직업은없으나 나에게는 돈많은 부모님이계시니 특별히 장래걱정이라든지
경제적 어려움은 없다. 현재 미혼이며 애인이나 여자친구는 없다 .
애인은 바로 생기겠지만 결혼할 마음은 추호도 없다.
이글은 읽는 독자들은 거의 선수들이니까 이쯤되면 내가 뭐하는놈인지알것이다
이걸로 나의 소개를 마친다.
나의 사업의 미천은 외모.키.이빨등을 꼽을수있다
여기서 이빨이란 화술을 뜻하는 것이다 (아마추어독자들을 위한설명도
이것이 마지막이다)
사업미천으로 봐서 제비라고 생각하겠지만 제비는 아니다
난 수순한 떡 그 자체가 좋아서 좀더 많은떡,좀 더 다양한 떡들을 먹어보고
싶은.. 그야말로 떡미식가 라 할수 있다
몇번먹은 떡은 바로 질리는 스타일이라 다양한 떡을 위해 오늘도 아침일찍일어나
열심히 사업구상을 하고 있다..
아침 햇살을 받으며 클래식음악을 틀어놓고 모닝커피한잔 하며 생각하는 나의
사업구상은 주로 오늘의 활동범위를 정하는 일과 대상물색 등이다
음---생각났다~! 오늘은 며칠전부터 찍어놓았던 검정고시 시험장이다
야설소재로는 전혀 안어울릴것같은 검정고시시험장 란 말이 나와서 의야해 하는
독자들도 몇몇 있을것이다.
하지만 검정고시를 본사람들은 알수 있을것이다
검정고시란게 고등학교를 졸업못해서 졸업자격증을 따는 시험이라 까졌던
여자들이 제법많은 법이다
물론 다 그런이유에서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고등학교때나 중학교때 짤렸던
사람들이다. 온전한 이유로 짤리지는 안았을테고
그런이유로 짤린 여자라면 순탄치않은 생활을 했을 터이니 그여자역시 이떡저떡
많은 떡을 먹은 경험이 있을것이다
홀아비마음 과부가알고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있게먹는요령을 아는법
힘과아름다움의 하모니,기교와교태의 한판승부를 해본 사람이라면 선수랑 하는
재미 를 잘알고 있을것이다
아줌마하고 한번해보면 처녀들과의재미는 젖비린내난다고 하지않던가
목표를 정하면 바로 행동에 옮긴다
몸단장을 잘하고 선수들의 필수장비인 차를 타고 검정고시장으로 향한다
차는 여자들에게 과시용으로 필수인게 아니라 짧은 시간에 여자의 집에서
최대한 먼곳으로이동하기 위한것이다
여자의 집에서 멀리떨어져있다는게 가까운것보다 얼마나 유리한지는
굳이 손가락노동( )하지 않아도 잘 알것이다
삼삼오오 모여서 총총히 걸어가는 고딩들의 작은 젓가슴을 바라보며 작업장으로 향하는 맛이란정말이지 말로 표현할수 없다
" 아유~~ 조거조거 그래 좋다.이번일 끝나면 다음계획은 니들도 고려해보지."
검정고시장이 보인다 입구에서 얼굴을 확인할수 있는거리에 차를 세워놓고 시험생들이 오길기다린다
시간이 지나자 하나둘씩 입구를 통과한다
환갑이 다되어보이는 아저씨.아줌마..그리고 아직 10대인듯한 어린애들 ....
나이도 직업도 가지각색인듯하다 ..그중에서 내가 기다리는 20대 후반 정도 되는 여자들은 아직나타나지 않고 있다
느긋했던 마음이 살살 조급해질무렵 드디어 20대후반 정도 되는
여자셋이서 걸어온다
자세히 보니 얼굴은 그런대로 미인형이고 몸매가 좋았다
어차피 얼굴은 오늘의 주제랑 별로 상관없었기에
나는 풍기는 이미지를 자세히 보았다
셋다 화장기 없고 한명은 청바지 두명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가만히 이미지를 살피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게 나의 입꼬리는 서시히 올라갔다
~빙고~! 선수들이다
이런일에 관심이 많고 오래하다보면 척보면 아는것이다
굳이 프로가 아니더라도 알수있다 왜있지않은가 빠순이들이 낮에 슈퍼마켓에음료수나먹을 것을 사러올때
화장기없고 특유의옷차림이나 풍기는이미지등..
셋은 같은 업소에서 일하거나 아님 정신차리고 다른일이나놀고있음이 틀림없을것이다. 뭐 어느쪽이든 코수는 남부럽지않을것이니 오늘계획에는 지장없을듯하다
이제 셋중에서 한명 고르는일만 남았다 누굴고를까 하다 어차피 길어야 몇번이니까
하는 생각에 청바지입은 여자로 선택했다..
선택이 끝나고 주저없이 그들에게 다가갔다
지금 바로 작업에 착수하려는것이 아니라
청바지여자에게 내인상을 심어줄려고 하는것이다
작업은 이따오후에 하겠지만 인상을 심어주면 일이 훨씬 수월해진다
말하자만 미끼인셈이다.
"저기 오늘시험처음보는사람인    오늘 몇과목이나 보지요 "
가까이서 보니 셋중 청바지입은 여자가 제일예뼛다
후후~~ 얼굴은 안보기로 했지만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지않은가
청바지입은 여자가 대답한다
"글쎄요 저희도 오늘처음보는거라 잘모르겠는데요"
"저희는 오늘 붙을려고 온것이 아니라 문제가 어느정돈가 볼려고 온거예요"
묻지도 않은말도 덧붙인다
"그럼 한과목에 몇분이나 보는지도 모르겠네요.."
난 청바지의 눈만 바라보며 집중적으로 말했다. 원래 많은사람들한테물을때도
한사람하고 눈이 마주쳐서 물으면 그사람이 대답하게 되어있다
청바지랑 눈이 마주쳐 최대한 내인상을 심어줄려고 한다
"예 저희도 몰라요"
예상대로 청바지가 대답했다
" 아~그래요 이거 바쁜 숙녀분들 붙잡고 죄송했습니다.
아~~함 야근 끝나고 차에서 1시간정도 밖에 못잤더니 졸려죽겠네"
가벼운 목례를 하고 셋은 계속 갈길을 갔다
"이봐요~ 예쁜숙녀님들 이따가 제옆에 앉게 되면 좀 보여주고 그래요 알았죠 "
오후에 작업에 임하기 편하게 가벼운 농담을 던졌다
"호호~~빵점맞고 싶으면 보세요"
호~농담의효과가 벌써 나타났나  셋은 불과 30초전보다 훨씬
경계심을 늦춘분위기 였다
조금씩 멀어져가는 청바지의 쭉빠진 다리와 빵빵한 엉덩이를 보며
오늘 저녁을 기대했다
셋은 건물안으로 들어갔고 난 건물 밖에 있는 시험시간표를 보고 차로 돌아왔다
차에앉아 아까보았던 통통한 엉덩이 사이로 나의자지가 들어가는 상상을 하니
괜시리 눈물이 핑돌았다..
그렇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더많은 먹이를 구할수 있다고 누군가 말했지 않은가
누가 말했는지 명언이라 생각하며 평소입버릇 처럼 말해왔던것을 다시한번
조그맣게 되뇌인다 "난 정말이지 직업선택을 잘했어"


-1부끝-

한 일년 컴터를 안만지다가 다시 만지게 됐네요
이곳 **에 온진며칠안됐고요 이곳에는 정말 많은 작가님들이
활동하시는군요
모자들의교향곡을 비롯해서 여교사강성애 등 몇몇좋은
작품들도 만나보게 되고 **식구들을사랑( )하게 됐습니다 ^^;
모쪼록 많은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점점성장해 가겠습니다.
님들도 많은격려 부탁드립니다 -SoRa- 작가님들 화이팅~~!
ps: 이야설은 실제저의이야기를쓴것이고 픽션이20%정도
실제 겪은 얘기가80%정도임을 밝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