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동

감춰진 민정의 욕망 2

따르릉~따르릉~따르응~아침이다~아침이다...
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
난 침대에서 일어나 컴퓨터를 켠다...

'민정아~일어났니  오늘은 어제 산 옷들로 챙겨 입고 5시까지 나와..알았지 ..쪼옥~

민정의 영원한 주인 은수'

매일 같이 반복 되는 일이다...
오늘도 난 은수와 아침 운동을 하기 위해 그녀가 얘기한 옷들을 찾는다.....

'어딨지....어제 은수가 사준 옷이..아~여깄구나.....'

하얀색 민소매 티셔츠에 짧은 치마.......
난 서둘러 차려 입고 차를 몰아 아파트를 나선다....
은수와 난 다른 사람들 눈을 의식해 차로 20분정도 떨어진 공원으로 간다....

"민정아...왔어 "
"녜..은수님......"
"가자...."
"녜......"

은수가 차에 타고 난 우리의 목적지인 xx 공원으로 차를 몰았다..

난 오늘도 마찬가지로 은수와 함게 공원을 한 바퀴 달린다.
달릴때 마다 출렁이는 가슴과 간간히 비치는 허벅지까지...
땀에 젖어 버린 티셔츠 때문에 젖꼭지가 비치어도 개의치 않는다...
이미 노출에 단련되어서 인지 별로 의식조차 없다...아니...누군가가 봐 줬으면 하는 생각에
가끔식 보지를 적신다.....

집으로 돌아와서 샤워를 한다
그리고 화장대에 앉아 은수가 지시한 대로 화장을 한다
그녀는 학교에선 수수한 얼굴을 그리고 밖에선 요염한 얼굴을........요구한다...
아침과 낮과 밤이 틀린 행동...이것이 그동안 반복 되어온 김민정 나의 모습이다.....